본문 바로가기
자동차 상식

여름철 자동차 관리 방법 이것만 보세요

by carmanager 2022. 7. 11.

날씨가 선선한 봄가을보다는 추운 겨울이나 더운 여름철에는 특히나 자동차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할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. 평소에 관리를 주기적으로 하는 것도 좋지만 여름이 시작하기 전 미리미리 여름철에 대비하여 관리를 한다면 자동차 수명연장에도 도움이 되며 안전한 운행으로 자신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.


빗길주행
빗길주행


여름철 자동차 관리방법

1. 장마철 대비 - 와이퍼, 워셔액
2. 자동차 내부 습기 관리
3. 에어컨 관리
4. 폭발 및 질식사 예방

자동차_실내온도
자동차_실내온도


 


1. 장마철 대비 - 와이퍼, 워셔액

여름엔 태풍과 장마로 인해서 비가 집중되는 계절이므로 비에 대한 대비를 하여야 합니다. 이에 관련하여 빗물을 제거해주는 와이퍼가 잘 작동이 되는지 빗물이 잘 제거가 되는지 확인을 하고 와이퍼가 노후화되어 제거가 잘 되지 않는다면 교체하여야 합니다. 작동은 되나 물기가 잘 제거되지 않는다면 운전 시 시야가 방해를 받아 운전하면서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.
워셔액은 운전자의 성향에 따라 많이 자주 사용하거나 적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. 워셔액이 없는 상황에서 워셔액을 작동시키면 워셔액 모터에 무리가 가서 고장이 날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워셔액을 잘 보충하고 다녀야 합니다. 요즘 차량은 센서에서 경고등을 띄워 주기 때문에 차량에 예비로 한 개 정도 가지고 다니다가 경고등이 들어왔을 때 보충을 해주면 됩니다.  

장마비



2. 자동차 내부 습기 관리

날씨가 뜨거울 때는 크게 상관이 없겠지만 비가 오는 날에는 자동차 내부에 습기가 많이 찰 수밖에 없습니다. 안과 밖의 온도차로 인해서 습기가 차고 비를 맞고 차량에 탑승하면서 물기가 들어오며 신발이나 우산에 젖은 빗물로 인해서 자동차 내부가 습해지기 마련입니다. 이런 습기 때문에 자동차 내부 안 보이는 곳곳에 곰팡이가 필 수 있기 때문에 특별히 습기 관리를 해주셔야 합니다. 에어컨을 켜서 실내를 말려줘야 하며 비가 그치고는 환기를 자주하여 실내 곳곳을 잘 말려줘야 합니다. 또한 쉽게 잊힐 수 있는 트렁크까지 시간 될 때 잘 말려놔야 곰팡이로 인한 악취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.

장마철운행
장마철운행


 

3. 에어컨 관리

에어컨 관리라고 하면 생소하신 분들이 꽤 많을 거라 생각이 됩니다. 스위치를 눌러서 켜고 끄면 되는 에어컨을 무슨 관리를 한다는 거지?라고 생각하실 수 있기 때문인데요 사실 제가 생각하는 여름철 자동차 관리 방법 중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에어컨 관리입니다.  너무 더워서 에어컨을 켰는데 꿉꿉하고 시큼시큼한 곰팡이 냄새를 맡아보신 적이 있으신가요? 바로 에어컨 관리를 잘 못하여서 에어컨 내부에 에바 포레스트라는 시원한 바람을 만들어주는 곳에 곰팡이가 피었기 때문입니다. 곰팡이가 피는 원인은 간단합니다. 시원한 바람을 만들기 때문에 외부 온도차로 인해서 물기가 생깁니다. 에어컨에서 물이 빠지는 것을 보실 수 있는데 바로 이 물기들이 좁고 어두운 공간에서 잘 말려지지 않은 습한 상태로 있다 보면 자연스럽게 곰팡이가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. 이 곰팡이들이 안생기가 하려면 어떤 관리가 필요할까요? 에어컨을 켜고 자동차를 운행하다가 운행 마치기 5분~10분 전부터 A/C 버튼을 눌러서 에어컨 기능을 끄고 외부 공기 유입으로 변경 후 송풍으로 바람을 나오게 하면 안쪽에 있는 습기들을 송풍구를 통하여 빠져나오게 할 수 있습니다. 이와 같은 방법으로 에어컨 내부를 항시 잘 말려주게 된다면 곰팡이 냄새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됩니다.
만약 이미 곰팡이 냄새가 나고 있다면 에바 청소를 해야 합니다. 주변에 공업사나 차량 용품 관리하는 곳에서 할 수 있으며 근복적으로 냄새를 없애려면 에바 청소를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. 방향제나 송풍구에 뿌리는 청소제는 일시적으로 냄새가 없어지는 것 같지만 일주일 정도만 지나면 다시 냄새가 나기 때문입니다.

자동차_타이어관리
자동차_타이어관리

 


 

4. 폭발 및 질식사 예방

여름철에 에어컨을 켜지 않은 상황에서 햇빛에 주차 시 자동차 내부 온도는 상상 이상으로 올라가게 됩니다. 그 때문에 뉴스에서 종종 보도되듯이 화기성 물질이 폭발하여 차량이 전소하면서 양 옆 차량에 까지 피해를 주는 사건들이 발생하며 에어컨을 켜지 않은 차량 내부에서 잠들어 있다가 고온에 질식하여 사망하는 사건들이 보도되기도 합니다. 이처럼 여름철 자동차 실내 온도는 물건을 폭발시키거나 사망사건이 날 수 있기 때문에 폭발의 위험성이 있는 인화물질은 자동차 내부에서 제거해주고 차에서 내릴 때는 차에 누군가 있지 않은지 확인하여 예기치 못한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주셔야 합니다.

자동차화재
자동차화재




댓글